부산에서 가정용품으로 첫 출발하였습니다.

NPC는 1965. 5. 29일 부산에서 출발, 플라스틱 가정용품 및 산업용 제품을 개발하여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였으며,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.

물류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였습니다.

플라스틱 컨테이너와 파렛트를 개발하여 물류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, 이는 물류산업의 발전과 제조공정 자동화에 공헌하여 물류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고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하는 등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였습니다.

수출품 적재용 파렛트 개발로 산림을 보호하는 친환경 기업입니다.

2005년 국내 최초로 재생플라스틱원료를 100% 이용한 수출제품 적재를 위한 파렛트를 개발하여 기존의 목재파렛트를 대체하고 있습니다. 2015년 기준으로 600만개를 공급하였습니다.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천만그루에 해당하는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써, 여의도 면적의 10배인 약 80만㎢ 에 나무를 심는 효과를 내는 친환경 기업입니다.

친환경 물류종합솔루션 NPC가 되겠습니다.

2011년, 내쇼날푸라스틱이 NPC로 재탄생하여 환경과 고객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, 고객의 물류시스템이 완벽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물류에 관한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해결해주는 물류종합솔루션 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